하숙Life
[8일차] 7월 9일 저녁
윤싱찬
2018. 7. 10. 00:12
돼지고기 김치찌개 국물이 칼칼하고 짰다.
소세지는 매콤했고
이름 모를 하숙생들 4명이서 말없이 밥을 먹었다.
숨 막히는 줄 알았다.
별 2.9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