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Life
[12일차] 7월 13일 저녁
윤싱찬
2018. 7. 15. 22:56
두부에 싸서먹는 돼지고기 김치볶음은 일품이었다.
조금 매워서 사과 혼자 다먹었다.
사장님 죄송해요
별점 2.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