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Life

[31일차] 8월 1일 저녁

윤싱찬 2018. 8. 2. 01:05


점심을 우동을 먹어서 그런지

5분 만에 게걸스럽게 해치웠다.

다먹고 나니 맛있었다는 감각만이 남았다.

암튼 맛있었음


별점 3.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