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Life
[33일차] 8월 3일 저녁
윤싱찬
2018. 8. 4. 00:05
하숙밥 끝판왕, 회덮밥
더운데 시원하라고 냉동회로 준비해주신 센스까지
아삭한 냉동회와 잘 버무러진 야채들의 조합은
황홀 그 자체였다.
덕분에 저녁내내 행복했던 하루
별점 4.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