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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Life

[9일차] 7월 10일 저녁

by 윤싱찬 2018. 7. 10.


거의 무한리필 수육인 줄 알았다.

막바지에 가니까 남는거 계속 부어주셨다.

수육은 너무나 부드러웠고 너무나 맛있었다.


평점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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