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Life18 [39일차] 8월 8일 저녁 고기도 많았고 맛도 괜찮았다.하지만 카레를 더 좋아하므로, 별점 1.7점 2018. 8. 9. [33일차] 8월 3일 저녁 하숙밥 끝판왕, 회덮밥더운데 시원하라고 냉동회로 준비해주신 센스까지아삭한 냉동회와 잘 버무러진 야채들의 조합은황홀 그 자체였다.덕분에 저녁내내 행복했던 하루 별점 4.0점 2018. 8. 4. [31일차] 8월 1일 저녁 점심을 우동을 먹어서 그런지5분 만에 게걸스럽게 해치웠다.다먹고 나니 맛있었다는 감각만이 남았다.암튼 맛있었음 별점 3.5점 2018. 8. 2. [30일차] 7월 31일 저녁 1인 1닭도리 비록 오늘은 7명이서 같이 말없이 먹었지만,사람이 많아 손으로 들고 뜯어먹지는 못했지만,행복했던 저녁. 평점 3.7점 2018. 8. 1. [29일차] 7월 30일 저녁 밥 시간 마지막에 갔다.꽁치조림에 앙상한 껍질들만 즐비했다.무가 맛있었다.일주일 만에 먹는 하숙밥이라 그런지,기분이 좋았다. 별점 2.7점 2018. 7. 31. [18일차] 7월 19일 저녁 오이냉국입니다.지나가겠습니다. 별점 1.7점 2018. 7. 2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