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Life18 [15일차] 7월 16일 저녁 된장찌개를 먹으니엄마가 해주신 된장찌개가 생각이 났다.이번주 집가면 된장찌개 해달라고 해야겠다.추억이 깃든 맛.. 이 집 찌개 잘한다. 별점 3.6점 2018. 7. 17. [12일차] 7월 13일 저녁 두부에 싸서먹는 돼지고기 김치볶음은 일품이었다.조금 매워서 사과 혼자 다먹었다. 사장님 죄송해요 별점 2.8점 2018. 7. 15. [11일차] 7월 12일 저녁 밥을 일찍 먹으러 갔기에고추장찌개를 3번 먹을 수 있었다. 이 집 찌개 잘한다. 브로콜리가 신선하지 않아서평점 3.2점 2018. 7. 12. [10일차] 7월 11일 저녁 떡볶이에 찍어먹는 김밥은 진리였다사장님 음식점차리면 내가 단골손님 할거다. 별점 3.8점 2018. 7. 11. [9일차] 7월 10일 저녁 거의 무한리필 수육인 줄 알았다.막바지에 가니까 남는거 계속 부어주셨다.수육은 너무나 부드러웠고 너무나 맛있었다. 평점 4.5점 2018. 7. 10. [8일차] 7월 9일 저녁 돼지고기 김치찌개 국물이 칼칼하고 짰다.소세지는 매콤했고 이름 모를 하숙생들 4명이서 말없이 밥을 먹었다. 숨 막히는 줄 알았다. 별 2.9점 2018. 7. 1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