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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Life

[11일차] 7월 12일 저녁

by 윤싱찬 2018. 7. 12.


밥을 일찍 먹으러 갔기에

고추장찌개를 3번 먹을 수 있었다.

이 집 찌개 잘한다.


브로콜리가 신선하지 않아서

평점 3.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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