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6 7월 30일 필기 - pandas 아래의 링크에서는 더 자세히 확인 가능합니다.http://nbviewer.jupyter.org/gist/yunsc/faebe715f7eaf095ed604879208bfba9 2018. 7. 31. [29일차] 7월 30일 저녁 밥 시간 마지막에 갔다.꽁치조림에 앙상한 껍질들만 즐비했다.무가 맛있었다.일주일 만에 먹는 하숙밥이라 그런지,기분이 좋았다. 별점 2.7점 2018. 7. 31. [쉬운성경]누가복음 21장 1. 예수님께서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을 넣는 것을 보셨습니다. 2. 또 가난한 과부가 렙돈 동전 두 개를 넣는 것을 보셨습니다. 3.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가난한 과부가 그 누구보다도 더 많은 헌금을 하였다. 4. 이 사람들은 다 넉넉한 가운데서 헌금을 드렸다. 그러나 이 여자는 매우 가난한 가운데서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드렸다." 5. 몇몇 사람이 성전에 대해 아름다운 돌과 헌금으로 꾸며졌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6. "너희가 지금 보고 있는 이것들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날이 올 것이다." 7.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선생님, 언제 이런 일들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일들이 일어날 때, 어.. 2018. 7. 31. [쉬운성경]누가복음 20장 1.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시며 복음을 전하고 계셨습니다. 그때,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이 장로들과 함께 예수님께 왔습니다. 2. 그리고 예수님께 말하였습니다. "당신이 무슨 권한으로 우리가 이런 일을 하는지 우리에게 말해 주시오. 누가 이런 권한을 당신에게 주었소?"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나도 한 가지 물어 보겠다. 내게 말하여라. 4.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 왔느냐, 아니면 사람에게서 왔느냐?" 5.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말했습니다. "만일 우리가 하늘로부터 왔다고 말하면 왜 그를 믿지 않았느냐고 할 것이다. 6. 그렇다고 사람에게서 왔다고 말하면 모든 백성들이 요한을 예언자로 확신하고 있으므로 우리를 돌로 칠 것이다." 7. 그래서 그들은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다고.. 2018. 7. 30. [쉬운성경]누가복음 19장 1. 예수님게서 여리고에 들어가 거리를 지나시는 중이었습니다. 2. 여리고에는 삭개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세리장이었고, 부자였습니다. 3. 삭개오는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보려고 하였으나 사람들 때문에 볼 수 없었습니다. 그는 키가 작았던 것입니다. 4. 그는 예수님을 보려고 앞서 달려가서 뽕나무에 올라갔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 길을 지나실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5. 예수님께서 그 곳에 이르러 위를 쳐다보시고 삭개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삭개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오늘 내가 네 집에서 묵어야 하겠다." 6. 삭개오가 빨리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이했습니다. 7.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모두 수군거렸습니다. "저 사람이 죄인의 집에 묵으려고 들어갔다." 8. 삭개오가 서서 주님께 말씀드렸습.. 2018. 7. 27. [쉬운성경]누가복음 18장 1. 예수님께서 언제나 기도하고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을 가르치시기 위해 제자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2. "어떤 마을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들을 무시하는 재판관이 있었다. 3. 그 마을에 과부가 한 명 있었다. 그는 재판관을 찾아가서 말하였다. '내 원수를 갚아 주십시오.' 4. 그 재판관은 한동안, 그의 간청을 들어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얼마 후에 속으로 중얼거렸다. '내가 하나님을 두려어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지만, 5. 이 과부가 나를 귀찮게 하니 그의 간청을 들어 주어야겠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와서 나를 괴롭힐 것이다.'" 6.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불의한 재판관이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나님께서 밤낮 부르짖는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들의 간청을 듣지 않으시고 오.. 2018. 7. 26.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