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6 0710 필기 아래의 링크에서는 더 깔끔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http://nbviewer.jupyter.org/gist/yunsc/c88ba4cef6f5ac6ac1fba340de75a9da 2018. 7. 10. 0709 필기 아래의 링크에서는 더 깔끔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http://nbviewer.jupyter.org/gist/yunsc/fafb7d2bc7c423dac2552a5d1728917c 2018. 7. 10. [8일차] 7월 9일 저녁 돼지고기 김치찌개 국물이 칼칼하고 짰다.소세지는 매콤했고 이름 모를 하숙생들 4명이서 말없이 밥을 먹었다. 숨 막히는 줄 알았다. 별 2.9점 2018. 7. 10. [쉬운성경]누가복음 5장 1. 사람들이 예수님께 몰려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습니다. 예수님은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셨습니다. 2. 예수님께서 호숫가에 배 두척이 놓여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어부들은 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었습니다. 3. 예수님께서 그 중 하나인 시몬의 배에 오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배를 육지로부터 조금 떼어 놓으라고 하시고 배에 앉으셔서 사람들을 가르치셨습니다. 4. 말씀을 다 마치시고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였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밤새도록 수고하였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말씀대로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6. 그대로 하니, 고기를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이 잡게 되었습니다. 7. .. 2018. 7. 9. 0706 필기 2018. 7. 7. [5일차] 7월 6일 저녁 안랩에서 같이 인턴했던 하은이 집들이오랜만에 보는 연수생 친구들얼마 만에 먹는 배달음식인가콜라 1.5L 혼자 다 먹을 수 있었는데 다음엔 더 노력해본다.입에 모터달고 아무 생각 없이 즐겼던 저녁나중에 신혼집은 얘네집 처럼 꾸며본다 맛 + 분위기 + 행복지수 별5개 2018. 7. 7. 이전 1 ··· 28 29 30 31 32 33 다음